진안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추진했다.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진안군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준비사항을 알리기 위해 요요미, 하유비 등 출연진 일부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 첫 시작해 대한민국 트로트 붐에 일조한 명실상부한 페스티벌로 10월 7일부터 열리는 진안홍삼축제 기간 중 함께 열려 그 열기를 한층 더 가열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페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