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나헌영 기자] 한국마사회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양 기관 감사실은 감사업무 전반의 협력교류 및 상호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인천국제공항공사 본사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재욱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과 윤대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및 양 기관 감사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협력범위 공유, 협약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협약서 주요 내용은 ▲감사 전문 인력 지원 및 합동교육 실시 ▲자체 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 ▲반부패 · 청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컨설팅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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