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수정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2년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舊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다음달 14일까지 총 90개소에 안전점검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 주요시설의 안전 실태와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난‧재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범국민적 활동이다. 특히,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관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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