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글로벌뉴스통신]이태복(75세)여사는 1968년도 22세에 남편 김무식(79세)와 결혼하여 현재까지 대구시 수성구 고모동에 거주하고 있다.이태복 여사는 “ 저는 딸과 사위 친손주 친손녀 외손주 외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아들과 며느리는 2년전에 불의의 사고로 잃었다.”고 말했다.이 여사는 “모친이 (故 전덕기) 68세에 별세(1971년경)하셨는데 유언이 있었다. 그 유언은 오빠의 사망에 관한 내용을 찾아서 5대 독자의 한을 풀어주기 바란다.”는 내용이다.이 여사는 “4년전 봄에 아들과 며느리 남편,손자 2명과 함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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