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KHF 2022)에서 ‘스마트 물류’ 혁신사례를 선보인다.삼성서울병원은 개원 당시부터 ‘지능형 병원’을 선포하며 의료계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왔다. 또한, 2019년 개원 25주년을 맞이하여 ‘첨단지능형병원’을 선포하며 진료, 환자서비스, 물류, 운영자원 등 병원 전방위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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