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병우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교육 장학 전문 사회복지기관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 봉사단” 9기를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9년차를 맞은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설 분야 전문가 임직원 멘토와 건설·이공계 분야 꿈을 키워가고 있는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3명이 1개 팀을 구성해 활동하는 봉사단이다.임직원 멘토 16명, 대학생 멘토 16명, 청소년 멘티 16명이 참여한 ‘힐스테이트 꿈키움멘토링봉사단 9기’는 10개월 간 활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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