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각양각색의 모터스포츠 대회 중 국내 최고의 클래스만 한자리에 모았다. 프로와 아마추어, 다양한 레이스카에 바이크까지 심장을 울리는 굉음으로 가득할 ‘2022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오는 10월 1일(토)부터 이틀 간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자동차 경주장인 KIC를 보유한 전라남도는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전남GT를 개최하며,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았다. 9회째를 맞이한 올해도 역시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