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전문기자] 키움증권이 레나(LEN)에 대해 앞으로도 과거 평균 대비 높은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나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한 89억 달러, 주택 GPM(매출총이익률)은 같은 기간 1.5%포인트 늘어난 30.1%, 희석 EPS(주당순이익)은 58.4% 증가한 5.18달러를 기록했다. 이원주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주택 평균판매가격(ASP)이 49만1000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공급망 문제 완화로 주택 건설 기간이 단축되며 주택 판매량이 1만7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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