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래퍼 매드클라운(조동림·37)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는 “매드클라운과 일반인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하했다.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다”고 전했다.이어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다”면서 “공식적인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며 미뤄오다가 지난해에 비로소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매드크라운은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러브 시크니스(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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