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전정호 기자=곽도원과 정우성이 함께 한 영화 강철비, 아수라 등이 재조명 받고 있다.아수라는 2016년 9월 28일 개봉한 영화로 정우성은 강력계 형사로, 곽도원은 검사로 나온다.영화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의붓동생 남편인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이 박 시장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가운데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이 박 시장의 비리와 범죄를 캐내기 위해 한도경과 갈등을 벌이는 이야기다.그 사이 한도경과 박성배간의 갈등, 한도경의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과의 갈등 등이 관전 포인트다.영화 강철비는 정우성과 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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