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넥슨재단이 지난 2020년부터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시작한 교육 프로젝트다.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구조적인, 협력하는, 표현력 있는, 상상력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이다.넥슨재단이 후원하고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개발한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지난해까지 온라인 모집을 통해 전국 특수학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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