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3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소비자들이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또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 △디지털 금융상품 및 서비스 공동 기획 △디지털 혁신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첫 번째 협력 사례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이달 초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