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응대로 민원인에게 감동 행정을 구현한 익산시 직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민선 8기 시정 핵심인‘시민’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친절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23일 시에 따르면 교통행정과 최영준, 김진수, 권태헌 주무관 등 3명이 성당면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귀감이 되고 있다.성당면 상와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을 주변 지방도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와 이용객이 없어 방치된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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