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지사장 정경용)가 가스안전주간 및 가을 캠핑철을 맞아 커피트럭을 활용한 캠핑장 가스안전 이색홍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는 23일 충북 단양군 다리안캠핑장과 생태체육공원에서 ‘마시며, 배우는「가스안전 커피트럭」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찾아가는 가스안전 커피트럭이라는 콘셉트의 이번 홍보는 캠핑객들에게 무료로 커피와 쿠키를 나눠주며 캠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캠핑시 가스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핑크퐁 캐릭터를 연계한 현수막과 X-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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