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오는 11월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를 시작으로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돌입한다.크로니클 글로벌 버전은 구글의 PC게임 지원 플랫폼인 ‘구글플레이 게임즈’에 올라가 모바일 뿐 아니라 PC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구글플레이 게임즈와 함께 다양한 기기에서의 자유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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