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이해리 기자] 신한은행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개최된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 전시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이건희 컬렉션은 모네, 피카소, 고갱, 르누아르 등 총 8명의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했던 파리를 모티브로 구성돼 회화와 도자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는 설명이다.신한은행은 이번 후원으로 일반 대중에게 전시회를 무료로 개방하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협력한다. 신진작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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