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롯데그룹 6개 유통사는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상담실적 5,106만 달러를 기록했다.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유통 활로개척을 위해 2016년부터 롯데홈쇼핑이 단독으로 진행해온 상생 프로그램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상담회는 이달 독일을 시작으로 6개 유통 계열사(홈쇼핑, 백화점, 마트, 면세점, 하이마트, 코리아세븐)가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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