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국제협력개발사업이 ‘금융포용의 한류’로 주목받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안부의 지도아래 국제협력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저축을 통해 빈곤을 극복한 새마을금고의 경험을 전파해 개발도상국 빈곤감소와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새마을금고는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등에 현지 주민 주도로 53개 새마을금고(회원수 약 13,000명)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얀마와 우간다에 체계적인 새마을금고 육성을 위한 중앙회가 설립되어 자체적인 새마을금고 관리감독체계가 완성됐으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