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 김승식 기자] 서울상상나라(관장 김병태)는 9월 21일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위한 상설전시 “아기놀이터”를 확장 개편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시 “제인 구달과 함께하는 가상현실(VR) 야생 탐험”을 개최한다. 상설전시 “아기놀이터-Toddler Playground”는 36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특히 ‘오감 발달 및 상호작용적 놀이’를 풍부하게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확장하여 개편했다. 새 전시는 아기가 보호자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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