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에 한국어 자막 달리니…더 재밌네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들이 국내 콘텐츠에도 한국어 자막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비스 목적과 함께, 비장애인 구독자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다.26일 콘텐츠웨이브는 <트레이서>, <하우스 오브 드래곤> 등 국내외 인기작을 중심으로 한국어 자막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