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보조금으로 조성된 ’자기차고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은 2001년부터 2022년 9월 현재까지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900개소, 3천216면의 자기 차고지를 조성했다.이에 제주시는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으로 지원받아 의무 사용 기간에 속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조성된 차고지 1천 76개소 1천807면에 대한 점검을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해 자기차고지 이용을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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