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자사 임직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청운보육원에서 아동들의 창의활동을 지원하고 기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미취학 아동들과 함께 제작키트를 이용해 개굴이 거울과 호랑이 안경 등을 만들고 아동들이 사용하는 주방, 놀이방 등을 청소하는 나눔활동을 전개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다양한 환경을 접하지 못했던 아동들이 봉사자들과 협업해 창의활동을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고 보람됐다. 앞으로도 회사에서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온기를 더하고 싶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