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 전북=백덕 기자] 전북도의 당면 과제로 떠오른 전북특별자치도법과 남원공공의대법의 국회통과를 위해 전북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연내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법은 이와 유사한 강원도 특별자치도법이 해당 상임위의 법안 소위 통과로 힘이 얻어지는 분이기이며 남원공공의대 설립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법안 통과를 직접 챙기기 시작하면서 어느 때보다 속도감이 느껴지고 있다.지난 8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과 한병도 민주당 의원(익산을)이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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