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 충격을 하루 만에 소화하며 반등에 나선 것이다.이에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가격이 저점에 도달했다는 이른바 “비트코인 바닥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2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54% 오른 1만9351달러(약 271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비트코인은 1만8290달러(약 257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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