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20일 대한민국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톱뉴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0일 오전 10시 지역 내 대형 공사장 2곳을 방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안전점검은 2022년 대한민국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8월 24일 용문시장, 9월 5일 서빙고동 아파트 공사장 방문에 이어 세 번째다.박 구청장은 한강로동에 위치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현장 국제빌딩 제5구역, 제2-1구역 두 곳을 찾아 공사장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지반침하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대한민국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로, 문화재, 다중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