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고도 부여에서 먹고 자며 쉬며 부여의 찐매력을 제대로 누려보자. * 육해공에서 짜릿·색다르게 부여 즐기기부여의 푸릇한 산과 강, 논 뷰, 왕릉의 고즈넉한 자연 풍광을 여유롭게 즐기며 힐링 시간을 만끽해도 좋다. 특히 열기구, 수륙양용버스, ATV, 카누, 황포돛배 등을 타고 다양한 각도에서 만나는 부여는 더욱 특별해진다. 하늘에서 부여를 즐감하는 방법은 열기구에 몸을 싣는 것이다. 열기구 타고 두둥실 하늘로 떠오르는 순간. 짜릿함과 설렘,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 요동친다. 하늘에선 백마강, 암벽, 낙화암, 궁남지, 정림사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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