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식습관의 차이로 국가나 민족에 따라 다른 특성을 보인다. 특히 한국인은 향신료에 강한 저항성을 지닌 유산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2종은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위한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프로비던스 시크릿 유산균’이다.요구르트맛 분말 타입으로 기호성을 높인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은 건강한 한국인 인체, 발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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