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물] 남원시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전라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주관한“2022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체납징수관리 효율화 분야에 남원시를 비롯한 6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23일 내용 전달 및 토론 대응력, 청중관심도 및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남원시 발표자로 나선 전환권 주무관은 ‘장기 압류보험 적극 정리를 통한 체납세 징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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