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코리아가 후원하고 자연환경국민신탁이 관리하는 옥천 반딧불이 서식지가 동이면 지양리에도 조성됐다. 지양리 712번지 일원(2천215m2 규모)에 조성된 반딧불이 서식지 이름은 램리서치코리아 직원이 지은 ‘별 내린 숲’이다. 22일 열린 현판식에는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 램리서치코리아 정성락 부사장,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 석탄1리 김혜자 이장 등이 참석했다.자연환경국민신탁 황은주 이사는 “물길을 새로 내 약을 치는 논과 반딧불이 서식지를 구분했다”며 “신탁지를 중심으로 주변의 논밭 역시 환경친화적 농사를 지으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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