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특히 일교차가 큰 요즘,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까지 우려되고 있다.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접종 전‧후 돌봄 서비스’를 10월 7일부터 제공한다.‘광진형 플러스 돌봄SOS사업’과 연계해 지원되는 이 서비스는 △접종을 위한 외출 동행 지원 △접종 후 가정 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돌봄 및 생활실태 정비(일시 재가서비스) △식사 지원 △주거 편의 △단기시설 입소 △안부 확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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