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위의 마스크 1년5개월 만에 걷히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정부는 지난 23일 마스크 착용 의무 관련 브리핑에서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야외 집회·공연·경기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으며 이로인해 1년5개월 만에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됐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