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가 탄소중립 선도 정책의 국제사회 입지 강화라는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민선 8기 첫 지방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김태흠 지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언더2연합 총회’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해 도의 정책과 경험을 전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리더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도는 지난 18일 미국 순방길에 오른 김 지사가 언더2연합 총회 참석 및 경제협력을 위한 정책현장 견학, 충청향우회 간담회 등을 갖고 22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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