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옛 소비에트연방 국가인 카자흐스탄이 러시아가 영토 병합을 위해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동부 4개주(州)에서 실시 중인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26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