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이종봉작가의 “단양쑥부쟁이” 이야기 제164회 [포천=글로벌뉴스통신] 야생화 “단양쑥부쟁이”는 경기지역과 충북지역의 강가나 냇가의 모래땅이나 자갈밭에 주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로서 꽃은 8월~10월경에 줄기와 가지 끝에 연한 보라색으로 피는데 성충으로 월동하는 대표적인 나비인 네발나비과의 “네발나비”가 즐겨 찾는 대표적인 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