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전국 1만 6,000여개 CU편의점 매장에서 판매된다.이는 외국관광객들이 보다 손쉽게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편의 확대 차원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시내 주요 관광안내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했던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지난 2일 BGF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CU편의점 점포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구매 및 사용절차는 프리페이드(Pre-paid) 방식으로 구매 후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어플리케이션에 영수증 내 PIN번호를 입력하여 모바일 패스를 생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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