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을 위한 농업정책 및 농민지원 방안을 확대하고 있다.농촌인력지원센터 설치 등 ‘내·외국인 인력지원 확대’고창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대응하기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 추가 설치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확대한다.현재 3개 농협에서 운영중인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인력중개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해 2026년까지 5개소로 확대한다. 또 관외 인력 확보를 위해 광주, 전주 등 인근 도시에 모집·홍보를 강화해 내국인 인력 수급을 늘려나간다.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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