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씨원뉴스】부산광역시 북구는 9월 25일 화명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낙동강 일원의 생태환경과 문화를 관광화하는 차원에서 시민들의 생태 인식 조성을 돕고자 생태교란종 제거 체험인 “그린세이버 캠패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도심속에서 특별한 생태학습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또한 화명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낙동강 일원의 생태환경과 문화관광을 자원화하여 시민들의 생태 인식조성을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 문화 홍보 및 관광 활성화 도모와 힐링 그리고 재미가 더해진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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