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지난 9월 1일 취임한 제8대 박성관이사장이 공단 전 시설(13개 사업팀 14개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실시된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중심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기간 중 태풍피해 현황 및 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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