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전은지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유럽보증기관연합(이하 ‘AECM’)과 중소기업 지원정책발굴과 기술평가시스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정보교류와 지원시스템 제공 등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2년 AECM 총회’에 ‘기술보증기금이 구축한 유럽형 기술평가시스템(InnoRate)’이 주제발표로 초청되고, 유럽국가에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확고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서면으로 이루어졌다.AECM은 독일, 영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