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수용 협의 불가자 사유 대부분 사실과 달라“…김포도시관리공사 “인허가 과정 일부 오해”[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사업비 1조5,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개발사업에서 원주민들이 김포도시관리공사, 경기토지수용위원회(경토위)를 규탄하고 나섰다. 원주민들은 풍무역세권협의위원회를 꾸려 지난 16일 김포도시관리공사 앞에서 집회를 연 데 이어 이번주 경토위에 방문해 재차 토지 수용 '협의 불가자'로 분류된 사유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볼 계획이다.민관합동개발사업인 풍무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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