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동생 양은지한텐 안되네 졌다 졌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동생과 시간을 가졌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수다로 목까지 쉬어버린 지난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말이 아무리 많아도 양은지한테는 안되는구나… 졌다 졌어”라고 했다. 양미라는 동생인 양은지와 만나 신나는 수다 시간을 가졌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