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전주경실련, 대표 천상덕)은 26일 성명을 내고 “국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2023년 지역화폐 지원 예산 전액삭감안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전주경실련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 보호와 소비의 역외유출을 차단하는 목적으로 도입됐다”며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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