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게임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지난 24일 진행했다. 국내 이용자 100명을 초청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검은사막 공식 트위치와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총 9개 언어로 생중계됐다.앞서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에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이용자와 소통을 위한 ‘쿨 페스타 쇼케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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