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스트=문현우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일요일인 2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만14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9353명)보다 3561명 줄었고, 1주 전인 지난 18일(1만5440명)보다는 4025명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5629명(49.3%)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3040명, 서울 1988명, 인천 601명 순이다.비수도권에서는 5786명(50.7%)이 확진됐다. 경북 777명, 대구 721명, 경남 610명, 충남 5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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