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헬리녹스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는 헬리녹스 전용 스킨을 적용한 본품과 배터리, 가방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19만원이다.이달 27일부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HCC)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과 무신사에서는 29일과 30일 양일 간 당첨자들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회전이 가능하기 떄문에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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