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동축제에 백제신하들이 나타나 관광객들에게 친절 축제행정을 펼친다.시는‘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일 개최하는‘익산서동축제’에 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직원 등이 백제의상을 입고 축제장 현장을 누비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특히 축제 공간이 넓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만큼 관광객들의 안내 문의가 많을 것으로 판단해‘백제의상’으로 가시성을 높여‘걸어다니는 안내데스크’역할로 축제 민원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익산서동축제는‘서동, 백제 왕이 되다’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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