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다음 달 14일까지 「제2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국악내일’은 무대 진출을 꿈꾸는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고,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상금 1200만원을 6개 팀 수상자들에게 제공한다.만 34세 이하라면 학력, 경력,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한 팀 최대 인원은 6명으로 제한되며 국악기 연주자가 인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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