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업단지 내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인 티이엠씨(주)(대표 유원양)와 보은군은 지난 15일 6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투자협약은 전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반도체용 에칭가스 특화 공장 신설 투자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생산품은 굴지의 국내 반도체 생산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투자 중인 부지를 제외한 2개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다.티이엠씨(주)는 보은산업단지 내 6필지(75,756㎡)에 대해 현재까지 1,05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명실상부한 소재 분야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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