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충남도의회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행되고 있는 정책과 관련해 송곳 질의를 펼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26일 열린 제340회 충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이 이뤄져야 하며, 도의 적극적인 정책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OECD의 한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이 유연하고 민첩하게 뒷받침한 결과 마치 코로나19가 없었던 것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