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음 달 22일 ‘제26회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한다고26일 밝혔다.이날 열리는 ‘문화축제’는 화려하게 돌아온 만큼 오감을 만족하는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신명나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길거리 카페테리아에서 즐기는 푸드트럭과 수제맥주 마켓 △로데오상점가 브랜드 홍보 위한 길거리 패션쇼 상영 △카부츠 · 수공예 마켓 △체험부스 △인생네컷 포토존 등 풍성한 코너로 방문객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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